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영/클럽 경력 (문단 편집) ==== [[전남 드래곤즈/역사#s-4|2012 시즌]] ==== 만 22세에 프로 4년차인 그는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되면서도 주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시즌 전 [[분데스리가]] 팀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유럽 진출행이 유력했으나 [[정해성]] 감독의 만류로 올림픽 이후 유럽 진출을 목표로 팀에 잔류했다. 7월 1일까지 팀에선 없어선 안될 선수로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마침 올림픽에서도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친 덕에 [[에버튼 FC]],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 FC]], [[QPR]] 등 수많은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여름에 새로 부임한 [[하석주]] 감독이 시즌 끝까지 잔류하도록 만류했고, 딱 1년 전 [[지동원]]을 350만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에 판매한 전남이 유럽 구단들에게 어려운 협상을 한다는 이미지가 굳혀져 높은 금액의 딜이 형성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신인 시절 2군에서 자신의 멘토였던 하석주 감독과의 의리를 생각해 강등권에 허덕이는 팀을 잔류시키고 떠나겠다고 마음 먹은 윤석영까지 여러 상황으로 인해 윤석영은 결국 시즌 끝까지 팀에 잔류를 선언한다. 올림픽 이후 복귀한 전남은 꼴찌에 머물러 있었는데, 윤석영은 복귀전에서 팀에게 12경기 만에 승리를 선물하는 맹활약을 선보인다.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한 윤석영의 기량은 한층 성장했고, 결국 하위 스플릿 14경기 중 단 2패만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선보이며 팀의 잔류에 일등 공신이 됐다. 결국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인 뒤 윤석영은 여러 유럽팀들과 본격적으로 협상하며 전남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2012 시즌: 27경기 2골 4도움'''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K리그]] || 25 || 25 || 0 || 2 || 4 || || [[FA컵(대한민국)|FA컵]] || 2 || 2 || 0 || 0 || 0 || || '''합계''' || '''27''' || '''27''' || '''0''' || '''2''' || '''4'''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